신앙시

그저 우리는

안명애 2015. 8. 19. 11:56

 
      그저 우리는 / 장익순 牧師 형제여 이미 지나간 일일랑 지나갔으니 다 잊어 버리고 앞으로 다가올 일일랑 다가올 일이니 다 맡겨 버리고 형제여 지금 주님이 말씀하시고 계시는 지금 그저 우리는 그 음성만 따라가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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