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시

강렬한 사랑밖에

안명애 2015. 6. 8. 19:48

강렬한 사랑밖에 / 장익순 牧師 돌같은 내 마음 부수는 길은 강렬한 사랑밖에 없어서 주님은 그렇게 십자가에서 몸 찢기셨습니다 쇠같은 내 마음 녹이는 길은 뜨거운 사랑밖에 없어서 주님은 그렇게 십자가에서 피 흘리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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