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시
강렬한 사랑밖에 / 장익순 牧師 돌같은 내 마음 부수는 길은 강렬한 사랑밖에 없어서 주님은 그렇게 십자가에서 몸 찢기셨습니다 쇠같은 내 마음 녹이는 길은 뜨거운 사랑밖에 없어서 주님은 그렇게 십자가에서 피 흘리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