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명애 2021. 10. 21. 18:40

태어나서 처음 접한 한약^^

요즘들어 추위도 타고 ~~마니 허약해진것 같은 유 집사~~큰 맘 먹고 한 재 주문했다^^

나또한 한번도 안먹어본 한약~~난 냄새 때문에 절대 못먹는다 ㅎ ㅎ

시키지 말라고 난리 치더니만 막상 도착하니 은근히 좋아하는 표정이다 ㅎ  ㅎ(물론 자기 돈 안내니까  ㅎㅎ )

다먹고 한 재 더 시켜 줘야지 ㅎ  ㅎ

 

평생을 일만하니 ~~그 몸도 힘들것지 ㅠㅠ

나이는 먹었나보다~~작년 올해 틀리니 말이다^^

아무튼 이거 먹구 효과나 톡톡히 봤으면 좋겠어여 ㅎ ㅎ

거금 30만원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