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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꼬리
안명애
2021. 1. 19. 21:11
이틀동안 꼼짝 않고 곰국 끓였다
언니가 사준 ~~ ㅎ ㅎ
엄마네는 하루전날 큰통 배달해 드리고~~언니네 2 ~보라네 1~우리 2
한번 더 고아서리 미역국 끓여 먹어야지 ㅎ ㅎ
잘먹겠씀다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