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

춘천 우리송어횟집

안명애 2020. 1. 1. 21:47



쉬고 싶은 새해 첫날~사위등살에 친정부모님 모시고 송어회 먹으러 춘천으로~**

놀라지 마셔요~~5번 리필 ㅎ ㅎ ㅎ 매운탕도 물론 먹구여 ㅎ ㅎ

아부지가 아마 두접시는 드셨고~~**

잘드시는거보구 사위맘 기쁨 두배 ㅎ ㅎ

올 한해두 아프지 마시구 잘 지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