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
선 물
안명애
2019. 10. 16. 21:25
미국에 사는 조카가 (시엄니) 여행차 오면서 건넨 선물 ^^
이모님 잘 모시고 살아서 감사하다는~~^^
둘도 없는 동생인데 먼저 떠난지 오래전이다.
조카들만 오면 동생 생각에 우울해 하시는 시엄니 ㅠㅠ
지난번에도 지갑이랑 받았는데~~^^
아무튼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