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

5째 시동생

안명애 2019. 6. 18. 20:53

 

 

 

아들로는 막둥이 ^^

육회 드시구 싶다 하셨다구 한접시 사갖구 엄마 보러 왔다^^

막둥이라 그런지 오십이 넘어두 어리광이다 ㅎ ㅎ

 

맘두 여려 효도 못했다구 눈물도 흘린다 ^^

이제부터 잘하면되지 ~~^^

그나마 엄마얼굴 보러오니 그것두 효도지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