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시

나몰라라 하며

안명애 2018. 5. 10. 17:01



나몰라라 하며 / 장익순 목사
만약 
사랑하는 친구와
함께하고 있다면
과연
나몰라라 하며
지낼 수 있겠느뇨
그렇다면 
주님을 모시고 있는
우리는 지금 어떠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