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가족

시엄니 생신

안명애 2018. 5. 6. 21:43

 

 

 

88세~~이 재순 여사님^^

막내딸래미~~울보 ㅎ ㅎ

 

 

 

 

 

 

 

 

엄마보다 나흘빨라 매년 제데루 생일상두 못받는 서방님 ㅎ ㅎ

케익이라도 잘라보라구 ㅎ ㅎ

 

 

 

어린이집에서 입술 꼬집혀온 울 서연이 ㅠ ㅠ

 

 

아빠 껌딱지 ㅎ ㅎ

 

 

 

이모랑 만나면 둘이 장난치며 잘논다 ㅎ ㅎ

 

 

어린이날 겹쳐 여기저기서 돈받고 관리도 못하는 ㅎ ㅎ

 

 

 

궁금한 고추맛 ㅎ ㅎ

먹을까?  말까?

 

 

 

 

울 엄니 수금하시기 바쁨 ㅎ ㅎ

 

 

고모는 오빠생일 봉투 챙기고~^^

 

 

보라~~할머니 챙기고^^

 

 

아빠두 챙기느라^^

 

 

먹기직전 ㅎ ㅎ

 

 

 

맵지? ㅎ ㅎ

 

 

돈 받은거 이모 다 준다 ㅎ ㅎ

아직 돈을 모르니 ㅠㅠ

 

 

 

 

이번엔 고모부가 계산 ㅎ ㅎ  꾸~~벅^^

잘생긴 조카~ 민재^^

 

 

모든 시선은 서연에게로 ㅎ ㅎ

 

 

조카들 만나면 지나칠 정도로 지루한 인생상담 ㅎ ㅎ

지금 듣고 있남? ㅎ ㅎ

 

 

요즘 카페는 잔듸도 넓어야하고 ㅎ ㅎ

활동적인 서연이한테 딱~~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