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가족

제주여행(먹고.자고.울고)

안명애 2018. 4. 9. 11:00

 

 

첫째날~~70년된 제주 전통 돌집^^

외할머니댁에 놀러온것처럼 편안했던 숙소^^

보라취향이라구 아주 좋아라함 ㅎ ㅎ

 

 

 

 

 

 

 

 

 

 

 

 

 

 

 

 

 

흙돼지 넘 비싸다 ㅎ ㅎ 2인~5만8천원 ^^

연탄불에 구워서 먹는 맛은 쵝오 ㅎ ㅎ

 

 

 

 

보라 고기맛에 푹~~빠짐 ㅎ ㅎ

 

 

 

공항 옆에서 아침식사^^

모가 삐쳤는지~~사위작품 ㅎ ㅎ

아~~빨리 안준다궁 ㅎ ㅎ

 

 

 

 

둘째날 숙소~~넘 예쁜집 ㅎ ㅎ

2층 독채로 사용 ㅎ ㅎ

 

 

 

 

 

 

배부르니 율동으로 재롱 ㅎ ㅎ

 

 

 

저녁메뉴로 통갈치구이^^

약간 고가? ㅎ ㅎ

깔끔하고 맛도 일미 ^^

친절하고^^

 

 

 

해물탕.성게미역국.물회도 일맛^^

 

 

출발전 공항에서 전통비빔밥.해장국으로 점심^^

 

 

빵~~~터졌다 ㅎ ㅎ

항상 먹을때 터짐^^

급해서리~~빨리 안준다구 ㅎ ㅎ

서귀포에서 식당 운영하는 옆지기친구네~~설렁탕이 식어야 주징 ㅎ ㅎ

빨리 안준다궁 ㅎ  ㅎ

 

 

2박 3일 사랑 마니 나눴던 행복한 시간들^^

조만간 다시 또 뭉치자꾸나 ㅎ ㅎ

모두 모두 수고했구~~임서방 3일 동안 운전하느라 수고 많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