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시 휘발유와 같아서 안명애 2017. 9. 23. 09:16 휘발유와 같아서 / 장익순 목사 감사와 찬송은 휘발유와 같아서 구원의 그 즐거움을 뜨겁게 일으켜주고 원망과 불평은 얼음물과 같아서 첫사랑의 그 감격을 차갑게 식혀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