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가족
운림산방
안명애
2017. 9. 13. 23:52
운림산방(명승 제 80호)
조선시대 남화의 대가 소치 허련(1808~1893)선생이 말년에 여생을 보냈던 화실로 소치생가와 연못.정원이 주변 산세와 잘 어우러져 있으며 ,계절마다 색다른 풍경을 연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