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시
마냥 왕궁의 영광을 좋아할 바 아니요
안명애
2017. 5. 19. 21:47
마냥 왕궁의 영광을 좋아할 바 아니요
/ 장익순 목사
모세가 살인 했었을때
다윗이 간음 했었을때
그들이 거하고 있던 곳이
왕궁이었으니
우리가 마냥
왕궁을 좋아할 바 아니요
모세가 온유한 자로 단련 되었을때
다윗이 주의 맘에 합한 자로 여겨졌을때
그들이 거하고 있던 곳이
광야였으니
우리가 마냥
광야를 싫어할 바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