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시 떠난 사람을 잊지 못하고 안명애 2017. 5. 11. 14:05 떠난 사람을 잊지 못하고 / 장익순 목사 떠난 사람을 잊지 못하고 생각하는 것은 사랑해서다 게다가 떠난 사람을 찿기 위해서 찿아 나서는 것은 더욱 그렇다 그래서 주님은 사랑이시다 주님 떠난 우릴 잊지 않으시고 친히 사람되어 오셨을 뿐만아니라 게다가 죄의 빠진 우리를 구하시기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셨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