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시

그 은근한 마음의 싹을

안명애 2017. 5. 6. 22:38

그 은근한 마음의 싹을 / 장익순 목사 남들이 넘어질때 내가 서 있으면 우리는 은근히 내가 남보다 잘나서 서 있는 줄 알고 은근히 넘너진 자들을 좀 판단한다 그래서 주님은 때로 우리의 넘어짐을 허락하시는 것이다 그 은근한 마음의 싹을 잘라버리시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