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 아니였으면

주님이 아니었으면 / 장익순 牧師 주님이 아니었으면 내가 어떻게 저 파아란 하늘 보다 더 높은 꿈을 꿀 수가 있었을까 영광스런 주님을 신랑으로 맞이하는 주님이 아니었으면 내가 어떻게 저 하아얀 구름 보다 더 부드런 꿈을 꿀 수가 있었을까 온 세상에 주님의 그 얼굴 빛 비춰지는 주님이 아니었으면 내가 어떻게 저 푸르른 바다보다 더 넓은 꿈을 꿀 수가 있었을까 모든 입이 예수를 주님이라 부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