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시 주님 따라 갔는데 안명애 2016. 6. 7. 07:05 주님 따라 갔는데 / 장익순 牧師 형제여 주님 따라 갔는데 "왠 눈물 골짜기"냐고 불평하지 말게나 꼭 거기를 지나야 쉴만한 물가가 나오는 것이니 형제여 주님따라 갔는데 "왠 사망의 골짜기"냐고 원망하지 말게나 꼭 거기를 넘어야 푸른 초장에 이르는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