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자연풍경)
복분자
안명애
2016. 3. 2. 22:49
한의] 복분자딸기의 열매. 음위(陰痿)나 소변불금(小便不禁)을 다스리는 약으로 쓰인다.
복분자를 약으로 쓸 때는 덜 익은 것을 말려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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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장미과에 속한 낙엽 관목. 높이 3미터 정도로 자라며, 붉은빛이 도는 줄기에 가시가 나 있다. 5~6월에 연한 붉은빛의 꽃이 피고 열매는 7~8월에 검붉은 색으로 익는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학명은 Rubus coreanus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