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시 좁디 좁은 이 마음을 안명애 2015. 12. 15. 13:31 좁디 좁은 이 마음을 /장익순 牧師 주님이여 좁디 좁은 이 마음을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용서하시는 주님의 마음으로 넓혀 주시고 주님이여 섬김만 받으려는 날 더럽혀진 제자들의 발을 친히 씻기신 주님의 섬김으로 변케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