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시

겨울 나무처럼

안명애 2015. 10. 23. 21:36

      겨울 나무처럼 장익순 牧師 겨울 나무처럼 허세의 외투를 벗어 버리고 두 팔을 하늘 높이 뻗어 주님을 찬양하기 원합니다 겨울 나무처럼 찿아 오는 이 전혀 없어도 그냥 그 자리에 서서 주님을 섬기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