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2부 예배 함께 드리고 외할머니댁에 잠시 들러 인사드리고~~♡♡ 1호 서연이는 열이 넘 많아 못참석 ~~^^ 보영이 족발 먹고 싶다기에 호평동 귀한족발에서 점심~~^^ 우리동네 와촌에 드디어 카페가 생겼다. ㅎㅎ 집안네 지인분이 자기땅에 몇년을 거쳐 공사하더니만 손님들이 소찬이 들른다 ㅎㅎ 아이들 뛰어 놀기에도 넘 좋은 잔뒤도 있고~~♡ 집에 오면 맨날 카페 검색하는것이 일이었는데~~걸어서 2분거리. ㅎㅎ 소원 풀었다 ㅎㅎ1호 빠져서 아쉽지만~~왈가닥 빠지니 천국이다 ㅎㅎ 서연아~~담에 꼭 같이 오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