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시

이웃집 개도

안명애 2015. 1. 1. 18:01
      이웃집 개도 / 장익순 목사 이웃집 개도 부르면 오거늘 주께서 쉼을 주시겠다며 오라 하시는데 왜 가질 않느뇨 혼자 끙끙대고 있으면서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11:28)

     

    '신앙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물에 빠지면  (0) 2015.01.04
    악인의 평안도 저주인건  (0) 2015.01.03
    오직 믿음으로  (0) 2014.12.31
    가는 세월에  (0) 2014.12.31
    귀를 막고  (0) 2014.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