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시

술 취한 채

안명애 2014. 11. 24. 14:26






 
 술 취한 채 / 장익순 목사
 술 취한 채
 운전하는 것 
 이상으로 위험한게
 성령의 이끌려 
 살지 않는 삶이다
 그 영혼이 다치니까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롬8:14) 

'신앙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금을 찾듯이  (0) 2014.11.26
모든 성도들이 아니뇨  (0) 2014.11.26
말조심은  (0) 2014.11.23
예수를 바라보며 사는 것은  (0) 2014.11.20
철모대신  (0) 2014.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