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시
사랑하는 자에게는 / 장익순 목사 정말로 사랑하는 자에게는 귀한 선물을 주고 싶은 법인데 하나님은 우리에게 그 아들을 아낌없이 보내 주셨다 정말로 기뻐하는 자와는 오랫동안을 함께 있고 싶은 법인데 하나님은 우리 안에 임하셔서 영원토록 함께 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