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시

예수 이름의 항구에

안명애 2014. 10. 28. 19:53

    
    예수 이름의 항구에 / 장익순 목사
    우리 마음의 배가
    예수 이름의 항구에
    정박해 있지 않고서는
    날마다 거세지는
    이 세상의 풍랑에서
    살아 남을 길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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