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때가 벌써 지났는데 서연이 오면 함께 캐려고 나뒀다가 소나기 오는 바람에 할아버지 혼자 캤다 ㅎㅎ
진흙 투성이라 물로 깨끗이 씼고~~오늘 언니랑 막내와서 조금씩 담아 주고 엄마네랑 보라네 작은 시누이 담아주니
쪼끔 남았다능거 ㅎ ㅎ
큰집 형님이 시들시들한거 조금 줘서 심었는데 생각보다 열매가 풍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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