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오후예배 마치고 유집사 콜~~!!
장인 장모님 저녁 사드린다고~~난 모든게 귀찮아 집에가서 쉬고 싶은데 ㅠㅠ
고기도 싫고~~매운탕은 멀고~~복이네 가잔다 ㅎ ㅎ
어짜든지 사위 돈 쪼끔 쓰게 할려고 하는 속셈 다안다구여 ㅎ ㅎ
그래도 초파일엔 언니랑 막내와서 외식 하자니 집에서 드시고~ 보라 아빠가 가자 하니 차려 입고 내려 오셨다능거 ㅎ ㅎ
아부지가 아주 잘 드신다 ^^
요즘 밖에 못 모시고 나갔더니만 ㅎ ㅎ
나두 좀 한가해야징 ㅎ ㅎ 모가 그리두 바쁜지~~ ㅎ ㅎ
담엔 홍천 양짓말 함 가자구여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