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일 안본 사이 얼굴 더 커진 울 서우공주님 ㅎ ㅎ
동생 예쁘다고 만지고 싶은 언니 서연이ㅎ ㅎ
온종일 먹고~자고~싸고~ ㅎ ㅎ
자는 모습이 천사같다^^
언니가 갖다준 장난감 기차 ㅎ ㅎ
뭐든지 주고 싶어서 이것 저것 올려 놓고 갖구 놀란다 ㅎ ㅎ
어느날 갑자기 동생이 나타나 조금은 혼란스러울수도 있겠지^^
그래도 예뻐서 우유도 자기가 먹인다고 고집해 혼나기도 여러번 ㅠㅠ
요즘 두 주 동안 도우미 선생님 오셔서 서연이랑 잘 놀아 준단다^^
피자 만들기~~^^
개학이 또 연기 됬으니 작은 일이 아니다 ㅠㅠ
달래 주는 언니 ㅎ ㅎ
서연아~~!!
엄마 사랑 독차지 하다 갑자기 반으로 줄어드니 마니 섭섭하지?
그래도 동생 예뻐해 주고 샘도 안내고 마니 참아줘서 고마워!!
할머니가 더 마니 사랑해줄께 !!
두 밤 자구 또 갈께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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