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네 책장 정리하다 나온 사진 ㅎ ㅎ
아마 네살때인가?
언니는 빨간색 고리땡이라고 부르던 그당시 마니 입었던 옷 ~난 내기억으로는 노랑색 같은데~~ ㅎ ㅎ
고모네 뒷산에서~~^^
언니는 기억 하는데 난 잘 모르겠다 ㅎ ㅎ 어려서부터 튼튼했네 ㅎ ㅎ
언니 ㅎ ㅎ 전화국 다닐땐가? 아마 빨간 잠바로 기억된다 .
잘생긴 울오빠 군시절^^
작은아버지 월남 의무중대 파병가서~~밤새 습자지에 빨강 노랑 초록 물들여서 꽃목걸이 해가지고 청량리역에서 걸어준 기억남 ㅎ ㅎ
울엄마 이 음천 여사님 ㅎ ㅎ
울아부지 광화문 우체국 다니시면서 그 많은 농사도 지으신 참 부지런하신 아부지^^
이제 세월이 흘러 흘러 91세가 되셨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