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가족

막내 공연

안명애 2020. 1. 13. 08:15



노인복지사업을 하니 틈틈이 시간 내어 배운 장구실력

창립식 공연 한다며 초대권 2장 보내왔다 .

늘 맘 써 주시는 큰시누이랑 함께 참석해 즐건시간 보내구 왔다.




탈랜트 이 정용의 사회로~~



나이답지않게 젊은(57세) 막둥이 ㅎㅎ

그 자체가 발랄 .명랑 ㅎ ㅎ

한 뱃속에서 나왔는데 나랑은 넘 다른 ㅎ ㅎ




모두가 즐거워하는걸 보니 자기 취향따라 취미생활 하나쯤은 가져도 될듯~~^^

앞에선 할머니~~할머니~~손주들이 응원하느라 난리다 ㅎ ㅎ





그냥 구경만 가시라니까 동생에게 또 수표 한장 건네주신다 .

몇일전 보영이한테 또 50만원이나 보내주셨는데~~!!

맛있는거 사먹구 다니라구~~!!

늘 맘 써 주셔서 감사드려여~~꾸~뻑!



시누이 딸래미랑 알고 보니 대학동문이란다 .




내 동생이라 그런지 명자가 제일 이쁘다 ㅎ ㅎ

조명두 많이 비춰주네 ㅎ ㅎ



제부와 달리 사업가 마인드 ㅎ ㅎ




다아들~~나랑 자매 맞냐구? ㅎ  ㅎ

맞습니다~~맞고요 ~~ ㅎ ㅎ



60여명이 한소리로 치니 들을만하다 ^^





사진 안찍으신다구  ㅎ ㅎ

75세이신데~~쭈글쭈글하다구 늘 등돌리심  ㅎ ㅎ 




동생네 센타에 와서 가끔 공연두 해준다는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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