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복지사업을 하니 틈틈이 시간 내어 배운 장구실력
창립식 공연 한다며 초대권 2장 보내왔다 .
늘 맘 써 주시는 큰시누이랑 함께 참석해 즐건시간 보내구 왔다.
탈랜트 이 정용의 사회로~~
나이답지않게 젊은(57세) 막둥이 ㅎㅎ
그 자체가 발랄 .명랑 ㅎ ㅎ
한 뱃속에서 나왔는데 나랑은 넘 다른 ㅎ ㅎ
모두가 즐거워하는걸 보니 자기 취향따라 취미생활 하나쯤은 가져도 될듯~~^^
앞에선 할머니~~할머니~~손주들이 응원하느라 난리다 ㅎ ㅎ
그냥 구경만 가시라니까 동생에게 또 수표 한장 건네주신다 .
몇일전 보영이한테 또 50만원이나 보내주셨는데~~!!
맛있는거 사먹구 다니라구~~!!
늘 맘 써 주셔서 감사드려여~~꾸~뻑!
시누이 딸래미랑 알고 보니 대학동문이란다 .
내 동생이라 그런지 명자가 제일 이쁘다 ㅎ ㅎ
조명두 많이 비춰주네 ㅎ ㅎ
제부와 달리 사업가 마인드 ㅎ ㅎ
다아들~~나랑 자매 맞냐구? ㅎ ㅎ
맞습니다~~맞고요 ~~ ㅎ ㅎ
60여명이 한소리로 치니 들을만하다 ^^
사진 안찍으신다구 ㅎ ㅎ
75세이신데~~쭈글쭈글하다구 늘 등돌리심 ㅎ ㅎ
동생네 센타에 와서 가끔 공연두 해준다는 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