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시

인생은 나그네 길이다

안명애 2018. 7. 23. 21:18

 

 

인생은 나그네 길이다 / 장익순 목사 인생은 나그네길이다 언젠가는 이 세상을 떠나야 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문제는 이 세상을 떠나면 어디로 갈지를 모른다는 것이다 "인생은 나그네 길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유명한 “하숙생”이라는 가요의 노랫말 일부인데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이 가사에 동감하며 노래를 부르고 있는 것 같다 과연 인생은 어디로 가는 것인가? 사람들은 아무리 생각해도 그 해답을 모르겠으니 지난 날을 돌아보며 후회만 하고 있을 뿐이다 “그때 만났던 사람들에게 좀 더 사랑을 베풀며 살 걸!“ “그때 내게 있었던 것으로 좀 더 베풀며 살 걸!“ 그런데 성경은 분명히 말씀하고 있다 사람은 죄로 인하여 한 번 죽고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영원한 불못에 던져지는 것이라고 그러나 주 예수님을 믿으면 죄 사함과 영생을 얻고 영원한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라고 그러니까 장차 영원한 불못에 들어가서 “내가 세상에 있었을 그 때 예수를 믿을 걸!“ 이런 후회하지 않으려면 지금 무엇을 해야겠느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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