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시

참으면 용서하기 쉬우니

안명애 2014. 9. 30. 19:02

      참으면 용서하기 쉬우니 / 장익순 목사 노하면 다툼을 일으키기 쉽고 참으면 용서하기 쉬우니 항상 예수를 생각하자 온갖 조롱과 핍박을 받으며 잠잠히 십자가에 오르셨던 주님을 분내면 범죄하기 쉽고 삼키면 이해하기 쉬우니 항상 예수를 바라보자 온갖 모욕과 고난을 당하며 말없이 십자가에 달리셨던 주님을 "노하는 자는 다툼을 일으키고 분하여 하는 자는 범죄함이 많으니라"(잠2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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