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시

다 헛배가 불러서다

안명애 2014. 9. 28. 15:10

    
    다 헛배가 불러서다 / 장익순 목사
    주리면 
    쓴 것도 달게 먹는데
    꿀송이보다 더 달은
    그리스도의 말씀을
    싫어하는 것은
    다 헛배가 불러서다
    너무 세상 물을 많이 먹어서
    “배부른 자는 
    꿀이라도 싫어하고 
    주린 자에게는 
    쓴 것이라도 다니라”(잠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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