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곱고 아름답게

안명애 2017. 9. 26. 22:13


곱고 아리따운 / 우 연


그의 삼촌의 딸 하닷사

곧 에스더는 부모가 없었으나

용모가 곱고 아리따운 처녀라


그의 부모가 죽은 후에

모르드개가 자기 딸같이

양육 하더라


( 에스더 2 장 7 절 )


모르드개

부모님을 대신하여

딸처럼 양육하고


하늘의 별처럼

하나님께서 돌보시니


에스더

돌봄과 보삼핌 속에

곱고 아리땁게 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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