곱고 아리따운 / 우 연
그의 삼촌의 딸 하닷사
곧 에스더는 부모가 없었으나
용모가 곱고 아리따운 처녀라
그의 부모가 죽은 후에
모르드개가 자기 딸같이
양육 하더라
( 에스더 2 장 7 절 )
모르드개
부모님을 대신하여
딸처럼 양육하고
하늘의 별처럼
하나님께서 돌보시니
에스더
돌봄과 보삼핌 속에
곱고 아리땁게 자랍니다
곱고 아리따운 / 우 연
그의 삼촌의 딸 하닷사
곧 에스더는 부모가 없었으나
용모가 곱고 아리따운 처녀라
그의 부모가 죽은 후에
모르드개가 자기 딸같이
양육 하더라
( 에스더 2 장 7 절 )
모르드개
부모님을 대신하여
딸처럼 양육하고
하늘의 별처럼
하나님께서 돌보시니
에스더
돌봄과 보삼핌 속에
곱고 아리땁게 자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