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시

빠져 나오지 않고서야

안명애 2014. 9. 24. 19:28


빠져 나오지 않고서야 / 장익순 목사
담배 연기 자욱한
흡연 구역에 있으면
어찌 그 연기를
마시지 않을 수 있겠느뇨
속히 금연 구역으로
빠져 나오지 않고서야
마찬가지로
온갖 죄악 관영한
이 세상에 거하면서
어찌 그 죄악에
빠지지 않을 수 있겠느뇨
속히 예수 이름으로
달려 나오지 않고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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