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시

주님을 바라면

안명애 2014. 9. 16. 08:00

주님을 바라면 / 장익순 목사 하나님을 바라는 것은 아이가 어미 품안에 안기는 것과 같아서 주님을 바라면 그 심령이 비로서 고요하고 평온해 지는 것이다 “실로 내가 내 심령으로 고요하고 평온케 하기를 젖뗀 아이가 그 어미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중심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 이스라엘아 지금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바랄찌어다“(시13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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